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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람--山里人
하늘은 둔한 아이를 사랑할거야--老天会爱笨小孩
갈리버 려행기--格列佛游记（朝鲜文）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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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먹는토끼 |
2019-04-03 |
3 |
1412 |
낳구 보기요~
서바부터 가고 봅시다 ㅋㅋㅋ
그러쿠나~
여친부터 찾구 보기요~
여친은 잇답데 ㅋㅋㅋ
다 보기오.
ㅎㅎㅎ 낳으래요 일단 ~
먼저 몸건강으부터 잘챙기구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드라마틱한 고민이군요~
그쵸 먼저 생각부터 하기쇼 ㅎㅎ
ㅋㅋㅋㅋㅋ
밑지는 장시요~
내 알아서 하잴라구
내 포인트 빨리 갚으쇼
이래 무셉다는게요~
쌍방의 자발적이고 합리적이고 동등적이이고 우애가 철철
넘쳐흐르는 분위기속에서 합리적인
액수를 도출해내는게 아이라
제혼자 우추사게 5000이라 턱 정해놓고느
내구 내라는데~
날강도짐
우추사짐~
처음에 반박하지 않아서 이제느 반박의 기회르 놓쳇음다.
몇번 갚았다는건 가격을 인정했다는 뜻임다..
빨리 갚으쇼 ㅋㅋ
제두 포인트 빚으 젯소?
어찜 개나발이르 닮아가오.
개사진으 썻다구 글쎄 허망 거저 5천 내구내라오~
시장가격이랑 다 알아보지도 않고~
에휴~
霸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