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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밤.

호랭이먹는토끼 | 2019.04.01 23:56:43 댓글: 0 조회: 79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869
혼자 일땐 몰랐었지..

쓸쓸함을..

가고 나니갼 외롭네요.

다들 나이들어서 그렇다고

이젠 더늦기전에 결혼하라고

하네요. 고모가 혼자도 좋고

둘이 있음 문제가 많지만 의지하려는

마음버리고 결혼하라네요.

그래서 그럴가생각을 하네요.

이젠 혼자가 아닌둘을 생각해야겠네요.

야심한밤 . 굳은 결심을 하는 토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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