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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문.

호랭이먹는토끼 | 2019.04.02 00:16:02 댓글: 2 조회: 81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873
내가 버린 그사랑땜에

마음의문을 닫고 살았다

이별을 깨끗하게 했어야하는데

사랑하는 그마음 . 낢겨둔채

이별을 했다. 그래서 미련이란

두글자때문에 혼자

또 괴로운시간을 보냈다.

사랑하는그대들이여

이쁜사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별또한..중요함을

아름다운 이별은 없겠지만..

미련없는 이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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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마법사 (♡.233.♡.164) - 2019/04/02 00:26:18

막대기는 글을 참

썻슴다 ㅎㅎ 야식이나

먹고 잠 자세요 ㅎㅎ

호랭이먹는토끼 (♡.38.♡.237) - 2019/04/02 00:27:31

오크님께..하신얘깁니다! 떠나신 그분도..나처럼

미련떨수도ㅋㅋ그러니..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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