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짐 아지매와 패소의..

윤리학교수 | 2019.04.02 08:27:00 댓글: 9 조회: 991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2933
연애사를 읽고 아침부터 큰 감명에 사로 잡혓어요..


패소가 어린 나이에 가슴으로 적의 총구를 막아 자게 남자들 구햇군..
패소의 희생으로 자게의 모든 남자들은 저 앞맵시 뒷맵시 뚠뚠한 지짐아지매의
악마같은 손 갈쿠리에서 벗어난거져..

패소 이늠아 이 형아 이젠 너르 이뻐해줄게..불쌍한늠.. 흑~~
추천 (3) 선물 (0명)
IP: ♡.226.♡.202
스타박씨 (♡.33.♡.130) - 2019/04/02 08:29:01

개밥은 주구 이래 나돌아 다님까 아침부터

꿈별 (♡.102.♡.88) - 2019/04/02 08:30:23

아침밥으 해서바치구 이램다?ㅋㅋ

달콤미니 (♡.108.♡.226) - 2019/04/02 08:31:10

오구구~ 콩자반교수님 부러움에 눙물을 한소래 흘렸군요~ 뚝~ ㅎㅎㅎㅎㅎㅎㅎ

꽃보다지지미 (♡.27.♡.107) - 2019/04/02 08:36:25

오째 이래뉘? ㅋㅋㅋㅋㅋㅋ

이변호사 (♡.143.♡.25) - 2019/04/02 08:57:39

ㅋㅋㅋㅋㅋ 어디에
나드 가봐야지

naver2016 (♡.63.♡.178) - 2019/04/02 09:07:44

어쩐지 교슈님이 더 불쌍하게 느껴지는건 왜서 일까요 ㅋㅋ

자부대기전문I (♡.136.♡.36) - 2019/04/02 09:22:55

불쌍하다고 느낀거느 네발인데

왜라는 원인은 왜 남한테 물어보냐~?

우추사다오~

자부대기전문I (♡.136.♡.36) - 2019/04/02 09:22:02

너네 셋이 다 불쌍하구나~

naver2016 (♡.203.♡.89) - 2019/04/02 09:52:26

ㅎㅎ 아이고 얼굴에 울긋불긋 단풍이 잘든 불쌍한 왕우추님께서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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