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588 |
|
크래브 |
2020-05-23 |
3 |
319258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751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527 |
|
 |
2011-03-26 |
26 |
706617 |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4-06 |
1 |
683 |
|
ZZONG |
2019-04-06 |
3 |
726 |
|
스타빡 |
2019-04-06 |
3 |
705 |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1 |
765 |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2 |
684 |
|
ZZONG |
2019-04-06 |
2 |
738 |
|
달달하게 |
2019-04-06 |
2 |
838 |
|
 |
2019-04-06 |
3 |
799 |
|
ZZONG |
2019-04-06 |
2 |
709 |
|
847980 [단순잡담] 개나발이!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0 |
606 |
미래양 |
2019-04-06 |
1 |
655 |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4-06 |
0 |
708 |
|
847977 [단순잡담] 이변에게3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0 |
627 |
미래양 |
2019-04-06 |
1 |
864 |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0 |
864 |
|
이변호사 |
2019-04-06 |
0 |
616 |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0 |
665 |
|
미래양 |
2019-04-06 |
0 |
838 |
|
미래양 |
2019-04-06 |
1 |
665 |
|
영리한너구리 |
2019-04-06 |
0 |
651 |
|
미래양 |
2019-04-06 |
1 |
819 |
|
ZZONG |
2019-04-06 |
1 |
1018 |
|
847967 [제안 합니다] 알람에게2 |
미래양 |
2019-04-06 |
0 |
653 |
호랭이먹는토끼 |
2019-04-06 |
0 |
631 |
|
피씨1 |
2019-04-06 |
1 |
848 |
진짜 탐스럽네요~
우리도 어제부터 달래튀를 하구 있음요.
콩나물밥도 해묵을려구요 ㅎㅎㅎㅎ
ㅎㅎㅎ그냥 고추장에 찍어먹자면 엄청매울거 같아요.
정원님 옥시티개 틔우는 중임다?ㅎㅎㅎ
이쁘게하구 뒷모습이라도 보기셔 ㅎㅎㅎ
순해 보여서 말 안 듣는지
이제부터는 강한 인상으로 나갈려구요 ㅋㅋㅋㅋ
오우~기대할게요 ㅎㅎㅎ
맛갈스럽게 생겼네여.
보글보글 된장국에 ～ ㅋㅋ
헤헷~저녁엔 달래된장국으로 가즈아 ㅎㅎㅎ
우와~~~
1석2조 넘남 좋겠음다~
달래란 말에 그저 군침이 빙그르르
낮잠 포기하기 잘한거같슴다 ㅎㅎㅎ
꿩먹고알먹고~~~ㅎㅎㅎ
저녁 밥상에 봄향기가 가득하겠네요~~
만개한 벚꽃이 눈부시게 예뻐요!
옆머리결에 저 꽃을 꼽고 인증샷 올릴것...ㅎㅎㅎ
벚꽃이 무색해질걸요 ㅎㅎㅎㅎ
벚꽃이 더 예뻐 보인다에 저 달래를 다걸께요....ㅎㅎㅎ
오늘 본 벚꽃이 제일 이쁘게 피였네요 ㅎㅎㅎ
귀에 꼽고 입에 물고 인증샷 올려말어?ㅎㅎㅎㅎㅎ
할가말가 할때는 하는거로~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콧구멍에도 두개 꽂을것....ㅎㅎㅎ
아우~~진짜 ㅎㅎㅎㅎ
쳇...ㅋ
어째 심술씀까 ㅎㅎㅎ쳇하면서
내 미나리르 자랑점 할려하니.
이런거 내놓으므 엌찜다 ㅜㅜㅜ
잘못했음다 ㅠㅠㅠㅎㅎㅎ
노여움푸쇼~ㅎㅎㅎ
미나리하구 달래를 어떻게 비길수 있음까~
당근 미나리가 인기짱이죠 ~
쳇..겁내 크구만.
쳇~나도 내일 미나리 캐러 가개 ㅎㅎㅎㅎㅎ
달래라 엄마표 달래 무침이 먹고 싶군 =ㅅ=;;
엄마가 해준건 다 맛있죠 ㅎㅎㅎ
스릉흠드 ~ =ㅅ=
흐흐~~귀엽네 ㅎㅎㅎ
같은 하늘아래인데 여기는 우르릉쾅쾅할 날씨～
ㅜ.ㅜ
ㅎㅎㅎ우르릉쾅쾅~~~
오~~~오늘은 다들 봄나물 많이 캐네요
봄나물캐기 딱 좋은 날씸다 ㅎㅎㅎ
것님이 삐졌어요 ㅎㅎㅎ따라서 올린다구...흑흑 ㅠㅠ
또..어떤 요리가 나올지..기대됩니다..
가지밥에 달래장만들어 비벼먹고 나머지는
고추장에 찍어먹었어요 ㅎㅎㅎ
일찍 저녁 먹으니 할일이 없네요~
토끼님도 맛저하세요 ㅎㅎㅎ
선물 고마워용 ^ ^
벗꽃은 봐도봐도 자꾸 보고싶어져요.
아름답다란 단어론 표현이 턱없는걸요 ^.~
우와~배꼽이님 참말로 오랜만입니다^ ^
잘 지내시고있죠?넘 방갑네요 ㅎㅎ
벗꽃은 보고보고 또 봐도 보고싶어지죠?
이토록 이쁜벗꽃을 오래도록 감상할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배꼽이님 종종 놀러오세요 ^ ^
부지런하네요~ 원재료까지 직접 캐서 한 음식이니 더욱더 맛있겠어요~
부자런한척 해봤어요~ㅎㅎㅎ
날씨가 좋아서 집근처 슬렁슬렁 산책하다가
한줌 캤어요 ^ ^
직접캔거라 기분 문제인지 한결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좋은 꿈꾸시고...잘자요 플라워씨 ^ ^
달래진짜굵네요 맞있겟네.
네~엄청 굵죠?ㅎㅎㅎ
알이 굵어서 쌩거 먹으면 매울것 같았는데
하나도 안맵더라구요 ㅎㅎㅎ
이거 달래맞나....의심할정도로요 ㅎㅎㅎ
깐베이
알딸딸하게 둬잔 했는맴다예 ㅎㅎㅎㅎㅎ
깐뻬이는 무슨....ㅎㅎㅎ
꽃도 예쁘고 달래도 큼직하고 좋네요.내일은 ㅁ ㅏ 약계란 도전요.레시피 저장했어요.
네~벚꽃도 활짝 피고 날씨도 어찌나 좋은지
달래캐는게 신나서 ㅎㅎㅎ늙었나봐요ㅜㅜ
맛계란 맛있게 잘 되길요 ㅎㅎㅎ
즐건 일요일 보내세요~작가님^ ^
왕달래 글보고 들어왔어요.
벌써 웃님 배속으로 쏙 ~ 가셨군요 ㅋㅋㅋㅋ
근데 일본 사람들도 달래 먹나요?
우리만 먹는거같아서요 ㅋㅋㅋㅋ
천사님 굿모닝 ㅎㅎㅎ
일본사람들은 달래 안먹어요 ~
근데 저의 일본친구 한명은 달래캐러도
다니더라구요 ㅎㅎㅎ
많이 캐면 저한테 나눠주기도 하는데
그어떤 선물 받는것보다 더 좋아요 ㅎㅎㅎ
폰트 넘 고마워요~즐겁게 보내시고요^ ^하트하트
일본은 달래 많슴다예.웃님이 자주 달래도 캐시구 좋겠슴다~여긴 길에 흔한 민들레도 없슴다.
네~달래밭이 아닌가 착각할정도로 많아요 ㅎㅎ
먹고싶음 산책하면서 한줌씩 캐다가 먹군해요^ ^
여기도 민들레는 좀 귀합데다 ㅎㅎ
화이팅
네~화이팅^ ^
좀 주이소
진짜 달래천지라 가까우면 보내드리고 싶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