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보 못걸었지무!
ㅠㅠ


그리고 또 일을 할 때 피곤하지만
또 피곤한 몸을 끌고 억지로 걸을 필요 없고
택시 타고 싶으면 택시 타고
좋은 물건 사고 싶으면 참지 않고
그 즉시로 구매할수 있고
여행 가고 싶으면 여행을 가고
그나 요즘은 시험공부때문에
어디도 못놀러가지무!


울 아 말하는게 자기 커서 돈 벌면
한달에 백만원 소비돈 주겠으니
지금처럼 힘들게 일하지 말라 하짐!


자기 혼자 집을 맡아도 백만 넘어 되는
새집 맡아야 하니 엄마집에 붙어살겠으니
집이 크다고 작은걸로 바꾸지 말라재......


아빠한테는 고급차를 선물하고
엄마한테는 브랜드시계와 빽을 선물 한대~


근데 나눈 절대 애 덕에 뭘 좋은걸 쓰오!
이게 싫어~

내가 돈 많아서 죽을 때 애덜한테
유산을 남기고 싶음!



그래서 일이 있을 때 일하고 있음!
내가 번 돈은 그냥 적금하면 되니까~
한달에 백만 꺼내 주식투자하는 외엔 그냥 은행에
모셔놓으니까 그럴바하고는
회사에 금리높은 적금을 한다고 한달에30만 투자 했음!
50만 했던걸 후회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