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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 동새들앞에서..

듀푱님듀푱님 | 2019.04.10 22:25:43 댓글: 2 조회: 66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889866
난 요즘에 드는 생각이 내가 과연 형 자격이 잇는지 ~
그런 생각도 들면서 ...
동새들앞에서 부끄럽네요

인생 선배님들 생각하는 형과 누나의 역할은 어떤겜가?
난 그냥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느낀것들을
조언해주고 충고해주는것밖에 할수가없고
가끔씩 금전적으로 도와주는것?
이런거외에는
형 역할을 제대로 해낼 자신이없네요 ...

남들은 그래도
됨됨이가 좋고 또 리더 역할도 할줄알고
동새들의 바른길 인도해주고
좋은 모습 본보기도 보여주는데 ..

하~난 그게 잘안돼요 ~
그렇다고 어깨에 힘을 주면서 동새들앞에서
얼굴이나 자존심따위에는 연연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여주는 성격인데 ..ㅎㅎ
이게 참 ..
남들처럼 거짓말도 하고 숨길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안돼요 ㅠ

추천 (1) 선물 (0명)
IP: ♡.162.♡.163
자부대기전문I (♡.162.♡.182) - 2019/04/10 22:27:05

서바도 못간 보톨이 무슨 ~

달콤미니 (♡.38.♡.178) - 2019/04/10 22:27:39

형이나 누나의 역할은 책임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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