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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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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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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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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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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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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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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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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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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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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91 [단순잡담] 산중이 또 상처 받았구나~ ㅠㅠ |
섹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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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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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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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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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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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82 [단순잡담] 겉으로 보면 덕지는 커도 ...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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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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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79 [단순잡담] 자야갯는데..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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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78 [단순잡담] 안녕엉 내친구 ㅋㅋㅋㅋ |
세마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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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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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람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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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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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시원한 차 한잔~
같이 할까요~~
차 한잔 하고 오늘도 우린 화이팅~ ㅎㅎ
그래 저느 몇으 나앗소~?
어째 이램가 ㅎㅎㅎ
내뭐 씨암닭임가 ~
우아하게 내 견해 밝힐뿐이지 ㅋㅋㅋ
별란거 고민이라 하니 생각갖고 사는지 참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니 고민될수도 있죠~ㅎㅎㅎ
고민거리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런데서 갭이라는게 생기지...
나는 돈 버는게 고민인데 휴 ~ㅋㅋㅋㅋㅋ
좋은 고민이요 ㅋ
그 영상 보고 내 쫌 충격 먹었슨다 ㅠㅠ
나두 충격 그 자체예요.
부모는 확실이 자아성장이 필요한거 같아요.
부모는 자식에게 조언을 해줄순 있지만 선택은 자식의 몫이다.이런말인가요?
자식삶을 대신 살순없잖아요.
개체로 존중하고 리드할뿐이죠~
조언은 해되 강요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
내 뜻대로 안 되는게 자식이라는데 , 저의 부모님은
조언도 안 해요 ㅋㅋㅋㅋ 니 인생 알아서 살아 ! ㅋㅋㅋㅋㅋ 나쁜일해서 다른사람한테 피해만 안주면 오케이 !
자식이 똑부러지게 야무지니 믿고 존중하는거죠~ ㅎㅎㅎ
어라? 써니님? 이게 웬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부모들이 [너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말로 강요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애가 대여섯살 되면 억지로 춤반 피아노반에 붙여주는것도 포함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