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이라

막돼먹은아이 | 2019.04.23 21:47:18 댓글: 6 조회: 99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0044
아깝쏘.

나라가 가난하여

그어린나이에..

서른다섯 남자한테 시집온 아이

아무리 바두 이쁘고이쁘기만한데..

해맑은 그미소도.. 이쁘기만한데..

아까워..아까워..

씁쓸하오..
추천 (2) 선물 (0명)
IP: ♡.163.♡.13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166) - 2019/04/23 21:50:55

애긴데 아직 ㅠㅠ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3 21:51:48

ㅜㅜ 다들..개..쇅이라..욕햐

궁디언니 (♡.22.♡.210) - 2019/04/23 22:02:46

19살 꽃 나이 .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3 22:06:17

꽃이지..못다핀꽃

더위먹은오리알 (♡.38.♡.177) - 2019/04/23 22:41:51

넌 이쁜데.

휴~~~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3 22:54:30

머니.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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