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소잡는날

막돼먹은아이 | 2019.04.24 17:51:03 댓글: 6 조회: 57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0589
이믄.. 엄마는 항상 젤만만하고

맛있는부위로 띠왔었오.

소채갑도.. 갖다가

피기 살짝 빼고 생고기무침 했었오

새콤달콤..할아버지..엄청 좋아하셨오

덩달아..할아버지사랑독차지한 나도

할아버지 무릎에서.. 맛있게 먹었었오

아...군침이 도는군..안되겠오..

밥먹어야겠오, .고모해다놓은..밑반찬에다가

다들 맛저하시오
추천 (1) 선물 (0명)
IP: ♡.163.♡.131
화이트블루 (♡.71.♡.187) - 2019/04/24 17:54:34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듬뿍 받고 자랐으니 항상 명랑 하시군요 ㅎ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4 18:04:45

철이..안들었죠!ㅋㅋ

봄의정원 (♡.16.♡.210) - 2019/04/24 18:00:05

저녁 바나나 하나로 때우는데~
이러기 있기없기 ㅎㅎㅎㅎ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4 18:05:08

있기!ㅋㅋㅋ

미래양 (♡.231.♡.96) - 2019/04/24 18:14:58

시집간다메 언제가오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4 18:16:03

이재..열아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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