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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요동시선집--世界童谣童诗选集（朝鲜文）
중학생이 보는 아버지와아들-父与子
긍정의 사고력이 부자를 만든다--积极的思考力成就富翁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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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445 [단순잡담] 아,..막내누님한테 명령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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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426 [단순잡담] 박원이 노래방 하고 싶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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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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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생활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저는 바쁜와중에 지난해 애랑같이 나팔꽃 키웠었는데 가을돼서 꽃이 지니 엄청 쓸쓸하더라구요
꽃키우는분들 정서가 이해되네요 ^^
꽃키우는게 취미 생활이 되였네요 ㅎ
할머니 되면 꽃농장 꾸려야지 하면서 희망을 안고 키웁니다 ^^
전 소시적에 열대관상용 물고기르 키웟는데... 강물이 좋대서 먼데 물길라두 가구 ㅎㅎ 후에 알구보니 물고기는 외로운사람들이 한대서 때려치움 ㅎㅎㅎ
난 아무리 외로워도 동물을 못키우겠던데요..내가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서 잘못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책임감이 무서워서요.
你弄几个花盆 迷你农场
你要是 在养个 小狗 就是 动物园了呗
把你加上去 就是 人与自然
님이 그렇다면 그렇거니 해야겠죠 ㅎㅎㅎ
想通了还是活明白了？还是 终于懂事了？哈哈
再把你加上 就是二人转与人类最亲密的朋友了呗 ㅎㅎㅎㅎ
정성이 대단하네요 ~
울집 화초들은 아마 벌써 다 见阎王去了…
ㅎㅎㅎㅎ
출장이 한주이상씩 잡히면 쟤네들이 근심스러워요.
독보조 답소~
8,90살 정취가 느껴지는구마~
냐,할일두 별루 없고 심심해 죽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