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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뉘썬2뉘썬2 | 2019.04.27 22:30:01 댓글: 9 조회: 557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2895
어렷을때 불때서 엄마가 밥해줄때 아침밥 먹기싫어햇
던 나인데 누룽지만은 너무 맛잇엇어요. 지금 생각해
바도 너무 맛잇고 입안에 고소함이 꽉 차는게 여느과
자보다도 더 맛잇엇지.

그때 누룽지가 그리워 지금도 집에 누룽지 사다놓고
쉬는날에 일나서 뜨거운물에 불려먹어요.
누룽지조와.
추천 (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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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11.♡.237
미래양 (♡.231.♡.96) - 2019/04/27 22:31:24

난그보다
밥하구 금방 끌어내서
제게처럼동구랗게해준 까마치가 그리맛잇는지

뉘썬2뉘썬2 (♡.111.♡.237) - 2019/04/27 22:33:20

동그랗게 뭉쳐먹어두 넘 맛잇죠.
근데어즌 쇠가마없어서.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7 22:32:00

누룽지..조아함다. 영채김치다가..

뉘썬2뉘썬2 (♡.111.♡.237) - 2019/04/27 22:34:05

누룽지 너무 좋아해요.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7 22:39:43

..아..밥 눌러서 누룽지나 해먹어야 겠어요!

달콤미니 (♡.39.♡.58) - 2019/04/27 22:32:21

구수하고 속도 편하고 좋아요~ 저는 오트밀타먹을때도 가끔 누룽지 넣고 먹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뉘썬2뉘썬2 (♡.111.♡.237) - 2019/04/27 22:34:26

누룽지는 사랑입니다

살벌한 (♡.111.♡.112) - 2019/04/27 22:50:53

나뚜 ㅋㅋ

원킬 (♡.223.♡.92) - 2019/04/27 23:28:54

내 잘만듬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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