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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의 신선한 생각

2원50전짜리빤쯔 | 2019.05.05 06:16:04 댓글: 3 조회: 741 추천: 2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3908168
따스한 해볓이 창문을 스며드는 아침,
커피 한잔에 여유의 졸음을 물리치고,
그녀는 간편한 옷차림에 정원의 그네에
앉아 지천으로 피여오른 아른다운 꽃들으 민끽중인데
어디서 찬바람이 쉬~~~~익~~

긴가느 퉁쑈르 하면서 그녀의 일행을 스토커하느라
충혈된 눈깔으 삐비멘서리 그녀의 모습으 춤으 흘리메 바라보앗다..

아취~ 재채기 에 따른 오스스함~
^초봄의 아침은 그래두 약간은 싸늘하구낭^
도녀씨는 말하면서 위생지 에 콧물으 힝~힝~

위생지는 또 바람을 타고 면바루 긴가의 멘상에 떨어젯다..
긴가는 흥분된 떨리는 목소리루..
/ 어..어... 도녀 코푼 위생지../
말하면서리 그녀의 위생지르 멘상에 막 삐비기 시작하메
변태 행위르 시작햇다...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르 들은 도녀씨는..
^ 어느새퀴야? ^
말하면서 신짝으 숲속에 냅다 던젯다..

틱톡~~ 아가파라..
긴가느 그녀의 신으 입에 물구 쓰러젯다..


좋은 아침임뉘다^^

추천 (2) 선물 (0명)
IP: ♡.38.♡.36
qhdid (♡.168.♡.225) - 2019/05/05 06:19:19

도녀시 안보인지 오래데네요

조은아침

2원50전짜리빤쯔 (♡.38.♡.36) - 2019/05/05 06:23:37

긴가 이눔이 피곤해서 사라진 도녀씨 ㅋㅋ
조은아침 임뉘다~

naver2016 (♡.135.♡.147) - 2019/05/05 07:03:47

ㅎㅎㅎㅎ 긴가민가 긴가군요 ~~ 심술을 잘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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