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2원50전짜리빤쯔 | 2019.05.05 07:08:13 댓글: 1 조회: 570 추천: 0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3908177
까마잡잡한 한 남자가 한강 다리에
서잇은지 벌써 한시간 지낫다...
뭐라 혼자 그냥 씨브리는데 알아는 못듣겟고 ㅎ

난 기다리는게 시간 아까워..
< 친구야.... 떼내리겟으무 빨리 떼내리구 휴.>
긴가는 울상이 되여...
/ 도녀 십분이무 오겟다등게 지금두 안옴다 엉엉/

난 긴가가 불쌍해사 도녀한테 전회햇다..
/빨리오우....긴가 지금 한강 떼내리겟다오 /

상대방에서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왓다.
< 발루 엉치 나노쇼 >

난 전화 끊어버리구 어제밤에 돼지방티 털까지
씹어먹던 힘으 다내서 긴가 엉치르 차버렷다.

철렁~ 약간의 파도르 일으키더니 잠잠해졋다..

미안하다, 긴가야....
니 회르 좋아하는거 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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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36
2원50전짜리빤쯔 (♡.38.♡.36) - 2019/05/05 07:16:47

임마 밸이나 뒤젯능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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