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이나 하고 올게~~~!


회사에서 고민없이 일하는 사람은


그냥 남의 밑에서 시키는 일이나 하는


아르바이트생들뿐이야!


정사원들은 이런저런 고민이 하나 둘씩 꼭 잇다는걸


알아야 해!


그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웬만히 얼떨하고야 견뎌내겟어?



그냥 부장이 깜짝하고 잊어서 제대로 못한걸
내가 오해해서 그냥 글 올렸더니
그걸 갖고 무슨 비웃느라고???

또 후배가 반말하는건 후에 알고보니
내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그 지방에 습관이라서 누구하고나
똑같이 대하길래 나도 같이 편하게
반말하고 있지!


이렇게 굳이 해석하고 글 올려야 이해를 하겠나?


자꾸 누굴 헐뜯으려고 하지 말고
지 삶이나 잘 했으면 얼마나 좋겟어???


니가 나를 헐뜯는다고 여기 회원님들이
그걸 믿어줄 사람들이 어디 잇냐고?


지만 똥힘 빼서 지치고
맘이 고통스러워질뿐이니 ㅎㅎㅎ


난 내린다~


다덜 활개를 치메 잘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