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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못생이면...

윤리학교수 | 2019.05.05 21:29:13 댓글: 4 조회: 66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8778
우리 어무이가 나르 낳으시고 젖두 물려 안 주시고 돌아 누우셔서 잠만 자셧단다.

아버지는 한숨만 지으시고...

난 살려고 몸부림치며 태여난지 3일만에 부엌에 내려가 가마 솥에.붙은 누룽지 씹어 먹으며 목숨을 연명햇다..

알고보면 나 진짜 기구한 운명이다.,
추천 (2) 선물 (0명)
IP: ♡.195.♡.59
스타박시 (♡.104.♡.46) - 2019/05/05 21:30:32

잘생겟더만 무슨
이런 헛소리르 침까 ㅋㅋ

sunnnnny (♡.21.♡.121) - 2019/05/05 21:31:24

지금은 어떻게 됫슴까?

원킬 (♡.7.♡.226) - 2019/05/05 21:32:11

워....

여인화 (♡.173.♡.242) - 2019/05/05 21:36:30

ㅋㅋㅋㅋㅋㅋㅋ웃어드뎅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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