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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상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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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0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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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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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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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왜 ? ㅠ
늙으셔서 많이 아프신듯요 많이휘엿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아파야 덴다는 법 세상에 없음요
그만큼 자아 수양이 부족하다는 말인데 ㅠ
쩡넝량이 몸에 가득하면 병이 어케 온다구 ...
죽을때 데무 껌버덕 죽는거임요
복잡한 시련으 컬치지 않고 ..
고생하셔서 그쳐 아침부터 무쓴쩡넝량같은 소릴
흐흐 .. 보이는데 다 아님다
우주두 똑 같아요
보이는게 몇프로 데지도 않는데 . ㅠ
아침부터 훈훈한 이야기네요.
아주머니 무사히 수술 끝내고 고향에서 편히 양로하면 좋뎃네요
네 아직도정이많은세상같아요
훈훈합다 .
할머니 수술 잘 받기를 .
네 대신 감사요
아침도 일찍 합다 .
이른 아침에 사우나 까지 다녀오고
난 아직 눈이 부시시 한게
6시에 다녀왓슴다 ㅋㅋ 어제 고속도로에서 차가막혀서 6시간운전햇어요~~다크써클이 ㅜㅜ
6시간 운전 ^• 상상 아이 하겠습다
수고 많습다
사우나 가본지 3년은 된듯 ㅋㅋㅋ
ㅋㅋㅋ요즘 사우나시설얼마나좋은데요 특히 저주파탕 강추요
시끄러운데서 못자오 ㅋ
목욕해라구요 찜질방말구요 ㅋㅋ
진짜...사람인정이 대단하죠
네 돈의액수보다 그냥청소하는 이방인 조선족아줌마한테 대하는한국분들의 맘이 따뜻해보엿어요
그럼요.
거기서 일한 보람있지요.
사람은 그래도 정으로 산다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