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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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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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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289 [단순잡담] 산주이느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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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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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드기하구 신떡이 겁나 땡기는데
구할길이 없음다 ㅠㅠㅠㅠ
혼자 해잡수쇼.료리방에 검색하므 다 나올겜다..내 요리솜씨는 먹고싶은게 있을때마다 하나씩 업그레이드됐슴다.
떡으 만든단 말임까???
그거만들무 고수임다 ㅋㅋ
나두 그런거느 사먹는법인가하는데 ㅋㅋ
ㅋㅋ난 내 먹기싶은건 성공이든 실패든 다 해보니까 됩데다.
집에 믹서기만 있음 됨다.
찹쌀하구 입쌀 하루저녁 불리웠다가 이튿날에 물끼 싹빼구 믹서에 돌려서 가루낸담에 채루 쳐서 보드랍게함다.
그리고 찹쌀입쌀가루 섞어서 반죽내서 가마에 찐담에 절구로 쪄서 모양만들어서 안에 패끼속을 넣고 절반접어서 컵으로 꾹꾹 누름 만두기됨다.(패끼두 하루저녁 불려서 꼬야궈에 쪄서 다시 초채궈에 옮겨서 물기빠질때까지 작은불로 젓으면서 설탕넣음 됨다.)사실 해보면 간단함다.
와~~ 옷만 잘 만드는가 했더만
요리 솜씨도 야무질거 같음다~
땡큐~ 저장했음다~~
초채먹구싶음 빠이뚜에서 검색하구 우리음식 먹구싶음 네이버랑 모이자에서 검색하구..
요즘 참 좋슴다.몇번 실패를 거치므 파는거 못지않게 맛있어집데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리떡 먹기싶슴다 ~
와잡수쇼...다 있슴다.ㅎㅎ
추워서 오돌오돌 떨구 있슴다
뜨거운걸로 돌리쇼 ㅎㅎㅎㅎ
ㅎㅎ금방 가마에서 꺼낸 따끈따근한겜다...떨지말구 들어와 앉았다가쇼.가마목에..
안좋지만 싸움구경은 재밌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