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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상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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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16:27:39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
중국조선족 민간이야기선집 충의.효도편--中国朝鲜族民间故事选
宁海慢笔--녕해만필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
걸어다니는 항아리--行走的坛子（朝鲜文）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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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유 ㅡ 수원역에 ㅎㅎ
나도 이해안됩데
맞죠??
사람이 돈에 노예가 되면그렇소
도덕이고 底线이고 다 없어지오
아께 찾갯다메 연금아 너느 ㅋㅋ
저렇게 청춘을 팔고 늙으면 더 팔거없으면요??
뉴스에 나온게
저런여자들 정상적으로 ㅇ남자 못만나요.
심리적으로 거부감생겨서 ㅡ
그냥 혼자 사는거죠 ㅡㅡㅡㅡㅡㅡ
청량리에 가믄..있오..사창가
너무 이뻐서 놀랫어요 아까웟어요
난..놀라서..똑디..몬봤오
친구를 잘 못 둬거나..
남자르 잘못 만나거나.
부모르 잘못 만나거나 ..교육이 잘 됫거나. 공장다녀봐야.
뼈빠지게 일햐도 돈이 안되니..
빚을졋거나 등등등등등
여러가지이유는 잇겟지만 결국은 돈에 노예 쉽게 벌려고 하는 근성 사치 머 그렇겟죠
그런거두 잇고 사람 한번 저길에 들어서면
영원히 다른일 못한대여 .
나가일해봐야 월 3백도 힘들죠 .
이삼일이므 버니간...
이삼일에 300벌어요?충소기업이네요 ㅋㅋ
하주에 300은 벌게죠.ㅋ
내 두번 읽어봣는데
댓글 보고 뭔뜻이 알았음
보통 자신이 자처해서 하는 사람이 적어요
책들도 많이 봣는데 .
아~~팔려갓나요?
잘 못 들어선거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ㅎ 길치
네비두개 켜고 다닙니다
카드빗 갚으려구 나온 애들두있꾸
사체 질못쓴 애들두 있꾸...
알바론 그냐우마사지쌥 다닌다
ㅋㅋ 알바로?꿀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