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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이 20년전

원킬 | 2019.05.06 18:13:56 댓글: 2 조회: 10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9578

내 18살대 첨으로
결혼식장 칭척할머니 차린 식당에 출근햇는데.
저 월급 200언.삼개월하므 300언 올랴준다함...허허허 많이 받는 사람 300언 500언
요리하는 따추 2천언인가 .이랫는데.
그때 내눈에 먹을러 오는 사람들 한끼에..3백. 5백 기본이엿슴
충격이엿슴 ..세상 나와보니 와 돈 많은 사람 널렷구나....
그때 200언 받은거 첫월급 어디서 듣은거 잇서서
어머니 드렷슴 그랫더니 그걸루 산뽀가는거처럼 다. 먹을거사줌.
허허허
칭척할머니는 부자인데 저랑 아무 연관 없다는거 반년하구 다른데서 스카웃해서 다른데감 ㅋ월 500
근데 가서 3개월 일하구 짤림 허허허
짤려보니 아.세상은 드럽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일은 정말 다햇는데 맨날 요래조래 일안한놈은 안짤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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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226
스타박시 (♡.104.♡.46) - 2019/05/06 18:21:01

어째 짤렷응까?

원킬 (♡.7.♡.226) - 2019/05/06 18:22:47

청소는 내가 다햇는데 사장님 눈에는 다른사람이 한걸루 대잇습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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