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나라.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06 23:09:47 댓글: 15 조회: 530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09882
목적지가 있는 여정을 떠나라...

돛이 없는 쪽배가 망망대해에서

의지와 상관없이 떠돌듯이 떠돌지 말고...

덤앤더머 같이 이러고 있는 것을

그대들의 주변에선 몰라야 할텐데...

길을 떠나야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다...

같은 목적지라면 얻어 탈 수도 있고,

내가 태워줄 수도 있다...

당승도 불경길에서 제자들을 만났느니라...

만나서 떠난 게 아니다 ...

나침반이 없다면 느낌대로 노를 저어라...

육지에 닿아야 다음 기회가 생긴다...

굿나잇~
추천 (1) 선물 (0명)
IP: ♡.165.♡.209
원킬 (♡.7.♡.226) - 2019/05/06 23:11:05

허허허 어제 수원 다녀 오셧수?ㅋ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5/06 23:12:06

잤소. 저녁에 삼겹살 먹는데 안갔소

원킬 (♡.7.♡.226) - 2019/05/06 23:13:06

ㅎ...형수 안삐짐..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5/06 23:13:50

왜 삐지는가

원킬 (♡.7.♡.226) - 2019/05/06 23:16:03

...전화로 가신다고 하셧던거 갇은데 ..ㅋㅋ
길에 차 더글더글합데..ㅋ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5/06 23:16:39

힘들어 못가겟다했지 ㅎㅎ

원킬 (♡.7.♡.226) - 2019/05/06 23:22:12

ㅎㅎㅎㅎㅎㅎ난자겟소
잘노우 .ㅋ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5/06 23:25:16

나도 자겠소.

떴다신사 (♡.111.♡.143) - 2019/05/06 23:14:28

것이랑. 만났오? 그날에둘이보기로했다메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5/06 23:15:34

울집에서 잤소.

떴다신사 (♡.111.♡.143) - 2019/05/06 23:17:13

그래. 못밨단말이요?

알면서범하는인생 (♡.165.♡.209) - 2019/05/06 23:17:57

것동무 울집에서 잤다구. 소식이 영 늦구만 ㅎㅎ

떴다신사 (♡.111.♡.143) - 2019/05/06 23:18:36

아. ㅎㅎ. 여자랑붙헤주우. 그친구.


착해보이던데

원킬 (♡.7.♡.226) - 2019/05/06 23:22:38

저 흉악해여 ㅋ

떴다신사 (♡.207.♡.112) - 2019/05/06 23:23:03

저형. 여자많아. 떼써보라. 여친찾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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