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현메 서운해하지말구 얘길 들어보우

연금술사 | 2019.05.07 16:10:56 댓글: 0 조회: 52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0395
지난 주말부터 술을 밤낮 퍼마신게

지금 상태가 아주 안좋소 ㅡ

약먹어야할 정도요 허허허

저녁에 만날 사람은 바로옆에 사는

사촌형이니 그냥 나가는거요 ㅠㅠ

나 오늘까지 만취하면 큰일나우

금요일배차까지 잡은 상태인데 ㅡ

일이 엄청 밀렸어요 ㅡ

나한데는 시간이 수요일 목요일 밖에 없어요

낼모래 무조건 마무리해야는데 ㅡ 지금

이렇게 퍼지구 앉아 있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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