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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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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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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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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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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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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445 [마음의 양식] 어제 토토맞춘거 효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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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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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442 [단순잡담] 원빈같은내친구맞네 |
떴다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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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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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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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434 [단순잡담] 또 취할라 하네 ㅎㅎ. |
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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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n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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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 성장을 하면서 자기 위치에서 서로
한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좋음.
한쪽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관계는 나중에
불공평한 관계로 또 다른 모순을 만들짐 ㅎㅎㅎ
동무생각은 그렇구만...알겠어요 ㅋ
알범동무 棱角이 없어졌구나~ ㅎㅎㅎㅎ
사실 머이나 다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소~
그러게요. 그 타이밍을 서로 잘 맞춘단게 힘들지요...
친한 친구 하나 남자를 더 많이 좋아해서
직장도 안 찾고 유학가겠다는 남친 뒤바라지
몇년을 하다 남자 양다리로 헤여지고 싱글로
살고 있어요.
적합한 시기에 적합한 사람을 만나는게 좋은거죠~
일방적인 희생은 No
같이 가든지 포기하든지 둘중 하나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