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7804 |
|
크래브 |
2020-05-23 |
3 |
310447 |
|
크래브 |
2018-10-23 |
9 |
337794 |
|
크래브 |
2018-06-13 |
0 |
372707 |
|
2011-03-26 |
26 |
697654 |
||
854780 [단순잡담] 관계란 물 흐르듯 ㅎㅎㅎ |
온기온다 |
2019-05-16 |
0 |
346 |
854779 [단순잡담] 남자들은 이런 여자가 좋아요 ㅎㅎㅎ |
온기온다 |
2019-05-16 |
0 |
755 |
854778 [단순잡담] 자유와 평화 |
온기온다 |
2019-05-16 |
0 |
381 |
854777 [단순잡담] 개샥기 뒤질라구 |
연금술사 |
2019-05-16 |
0 |
700 |
연금술사 |
2019-05-16 |
0 |
382 |
|
사오육 |
2019-05-16 |
1 |
547 |
|
우쭐쟁이다 |
2019-05-16 |
1 |
866 |
|
우쭐쟁이다 |
2019-05-16 |
3 |
788 |
|
미래양 |
2019-05-16 |
1 |
559 |
|
온기온다 |
2019-05-16 |
0 |
393 |
|
우쭐쟁이다 |
2019-05-16 |
1 |
407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16 |
0 |
439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5-16 |
2 |
695 |
|
온기온다 |
2019-05-16 |
0 |
732 |
|
854766 [단순잡담] 근데 그러고보니 ㅋㅋ |
우쭐쟁이다 |
2019-05-16 |
0 |
503 |
854765 [마음의 양식] 앙까이 그립소 ㅎㅎㅎ |
온기온다 |
2019-05-16 |
1 |
445 |
나비청이 |
2019-05-16 |
3 |
681 |
|
윤리학교수 |
2019-05-16 |
2 |
585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16 |
1 |
611 |
|
돈귀씽 |
2019-05-16 |
1 |
770 |
|
온기온다 |
2019-05-16 |
1 |
523 |
|
돈귀씽 |
2019-05-16 |
1 |
456 |
|
우쭐쟁이다 |
2019-05-16 |
1 |
523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16 |
0 |
525 |
|
854756 [단순잡담] 요놈들 이사시켜주기 |
미래양 |
2019-05-16 |
1 |
486 |
예쁜 밤이에요~%^^
네, 어둠이 내려와 세상의 추악함을 다 감춰버린, 이쁨만 남은 그런 밤이네요...ㅎ
에그머니나~~ 우울한 밤인가 보네요~~ 허무한 예쁨만...
이시간에 꿈나라서 헤매지 못하고 깨여있어야 하는 자체가 우울합니다만,
이 우울함이 있어서 내일의 행복이 존재하는 거라고 안위하고 있습니다...
저는......괜찮습니다.ㅎㅎ
ㅎㅎㅎㅎ~~저도 괜찮고 싶다만.... 하루 이틀연속되는 실망에 .... 희망의 불씨만 위태로워 지나이다.
인생이 원래 위태로운 불씨를 료원의 불길로 되살려내고....소리없이 사라지는 과정입니다. 결말은 항상 슬프지만 그 과정은 아름답습니다.허허....
아~~~또 배우고 갑니다. 과정속에 ... 한숨만 늘어간다만... 이또한 ~~성장하는 과정이겠죠~
조용하게 모든걸 다 덮은 밤에 어울리네요.
桂林西街 갔을때 칭빠에서 이노래 들엇네요.
남자가수 ㅎ
꿔이린씨쩨는 영광스러워해야 합니다. 화블님이 다녀가신거에 대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