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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엇지무...
그냥 앞으로 반복하지 않길 바래야지무~
음....
이거 뭐라 표현해야 델까...
밤이 숨을 죽이고
새벽이 어둠을 숨기고
갓 태어난 오리가 빛을 거부하는 심정이랄까...
난 왜 그랬을까.... ㅠ
이거 무슨 죄책감인가 ㅎㅎ
평생 속으 썩일꺼 같으므 과거청산하구 머...
근데 이거도 무서븐게 상대는 이미 싹다 잊엇는데
혼자서 헤매이다가 더 큰 상처가 될지도...
아~~~ 맞네 ㅋㅋㅋ
그쪽은 깜깜하게 잊으면 진짜 고맙겠은다 ㅋㅋㅋㅋ
코피 터지워 낫음껴?ㅋㅋ
맘 아프게 했음다 ㅠ
제 내마이 온촌하드마
므슨 고해성사씩이나~
답글들 속에서 숨은 길을 찾아보구 싶어서요 ㅎㅎ
답글에 잇다고 할까
답이 없어 꽉 막혓을때가
그 뒤에 곧 답이 나올 때인것..
좀 더 그램 고민해봐야져 ㅋㅋㅋ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렇겠져? ㅎㅎ 잊어주면 젤 고맙겠지만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