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문화라는 것이 있어서 짬이 쎈 놈이 이기는 법...

공무원도 똑같해요. 나이를 떠나서 몇기 합격인가 물어보고 나보다 늦으면 바로 반말 ㅎㅎㅎ

어린 사람들이야 경력이지요. 나이들어서 직장옮겼는데 웬만한 건 다 아는데도 똑같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문제죠

아무튼 제가 회사를 늦은 나이에 옮기면서 겪었는데 어린 애들이 직급, 짬을 믿고 좀 그럽더군요. 유일한 살길은 노력해서 인정받는 길밖에는 없더라구요. 실력을 인정받으면 누구도 무시못하니깐요 ㅎㅎㅎ

한마디로 한국은 늦은 나이에도 검정고시로 대학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여. 근데 기수를 따지면 많이 후배고 나이따지면 많이 어른인데 단지 선배라는 이유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이 꾸벅해야 된다는 말이죠 ㅎㅎㅎ

이변님 회플 참조 바랍니다

내보다 늦게 자게 왔으면 난 보자마자 야자치기 해도 되고 님은 저를 선배님 해야 되고 그걸 받아들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한국은 그러니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상사 비위 맞추는게 피곤하죠. 대부분이 그래서 버티디 힘들 수도 있구

한국은 세상이 젋아서 소문 질못나면 그냥 매징돼
그래서 나이많아두ㅜ허리굷히구디닌다..
글까 니 능력 빌휘할 시기을 기다려 그때까지 살아남으면 돼...
그전에 암매장 당하지말구...
난 암매장 전문 당했다 그래서 회사아니다닌다...

ㅋㅋㅋ 저는 이미 발 펴고 잡니다 ㅋㅋㅋㅋ 그냥 나는 내밑에 애들 다 한국애들이래도 난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아래애들한테 안그럽니다.

아래애들 쫓세야돼 아니쫓이며누기여 얼란언다
닐 엿먹인다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뒤통수 안까는 애들한테만 잘해주죠 ㅎㅎ

사람 변태 시시각각 그래서 람은 조심해야된다하잔아
여자나 남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