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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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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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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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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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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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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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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719 [단순잡담] 故 시인모카 현메를 기리며 |
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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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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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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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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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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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714 [단순잡담] 밑에 빤쯔헨멘데 주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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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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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50전짜리빤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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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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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709 [단순잡담] 여기 달.... |
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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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708 [단순잡담] 다들 모여라... |
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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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707 [단순잡담] 봄소식 잔해주마 |
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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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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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704 [단순잡담] 래일은 부처님 오신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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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05-11 |
0 |
612 |
그러치~
우리같은 미남들이 그 점을 잘 알짐~
추천~!
장가간 미남들이 아깝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동무느 아깝께스리 어찌다가 그러케 잡헤서
심심한 위로르 드리는 바이요~
31살에 갔으니 좀 빠른가 ㅋㅋㅋ 그때는 내 장남이라고 빨리 가라고 소개도 많이 들어오고 피곤했지요. 그냥 내멋대로 간다고 간거구. 사정이 딱하게 그리 됐습네. 우리 아버지 때문에...
에휴~
아부지도 참 야속하네~
아이치~
아버지 병 때문에 ㅎㅎㅎ
동무 좀 몰라서 그래오 ㅎㅎ
중요한건 인격매력이요 ㅎㅎ
그래 대체매력도 잇어야 좀 공평하짐 그나마~
그건 그런데 소개팅 하자마자 화장실 간다고 집가버리는 경우가 많다는거지 ㅋㅋㅋㅋ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지만 ㅋㅋㅋ
집이 화장실두 아니구 말이~
잘생긴사람 인물값하오..난 매력있는 사람조쏘
알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ㅋㅋ
인물좋음 매력 있는가? 난 두가지르.겸비는.햇어두 ㅋㅋㅋㅋ
아니고 토끼님 말엔 뼈가 있습니다 ㅋㅋㅋ
헉 부럽소
난 총각들이 부러울지도 모르는데? ㅎㅎㅎㅎ
결혼햇으므 감정상에서 사형선고
이미 집행
거저 집안에서 행복하므 데지므
내랑 쇠탕동무랑 총각들이 활개체야 하지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