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뭐함둥

ichigoichie | 2019.05.11 13:44:46 댓글: 2 조회: 52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3444
팔십넘어 되는 마다매 (친 할아버지 동생 딸), 마다배가 사람을 넘 그리워해서 오늘은 같이 烤肉 먹으러 갔다 왔슴다.며칠전에 오늘 간다 햇더니 아침부터 전화 몇통이나 오구.도착하니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슴다.

.식사를 잘하구 건강하니 그래도 시름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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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5.♡.28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5/11 13:45:57

고모 밥사드려야하는뎨..누버있습니다.

ichigoichie (♡.75.♡.28) - 2019/05/11 14:05:56

부럽슴다 ^_^ 할일 넘 많아 집가도 누울새 없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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