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일인데..
어떤 동료 아줌마와 예기를 이리저리 나누다..
어릴때부터 누나 잇는게 서원이얏다란 예기를 햇다가..
이 아줌마 자기가 내 누나를 하겟대여..이 시각부터..
내가 동의하든 말든...ㅋㅋㅋ

본인은 내같은 남덩생 잇는게 소원이얏다믄서...
그후로..
자끄 멀 사주지..
심지어 용돈까지 주지...ㅎㅎ 용돈은 다 거절햇짐..

어느한번..
그 전날 여자댈고 집와서..
이튿날 츨근하기 실어..
상사한테 하루 휴가를 냇지 병가로...

근데..
이 아줌마..
막 전화와서..
어디 어뜨케 아픈가하면서..
병문겸 밥도해주고 가겟으니..집수소를 대래...휴....

집주소를 죽기내기로 안알려줫던게 참 다행이얏지..ㅎㅎㅎ

경국 내가 참지못해 사직햇다 아임니까...ㅋㅋ
돈이 필요한묜 언제든 예기해라지...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