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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4570 |
|
크래브 |
2020-05-23 |
3 |
317306 |
|
크래브 |
2018-10-23 |
9 |
344830 |
|
크래브 |
2018-06-13 |
0 |
379541 |
|
2011-03-26 |
26 |
704617 |
||
우쭐쟁이다 |
2019-05-14 |
3 |
805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5-14 |
4 |
733 |
|
이변호사 |
2019-05-14 |
4 |
595 |
|
돈귀씽 |
2019-05-14 |
0 |
492 |
|
2019-05-14 |
1 |
541 |
||
봄의정원 |
2019-05-14 |
2 |
614 |
|
돈귀씽 |
2019-05-14 |
0 |
777 |
|
돈귀씽 |
2019-05-14 |
0 |
521 |
|
우쭐쟁이다 |
2019-05-14 |
3 |
793 |
|
ABCD29 |
2019-05-14 |
1 |
608 |
|
돈귀씽 |
2019-05-14 |
2 |
592 |
|
돈귀씽 |
2019-05-14 |
1 |
643 |
|
ZZONG |
2019-05-14 |
3 |
517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5-14 |
2 |
592 |
|
2019-05-14 |
4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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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
6 |
958 |
||
우쭐쟁이다 |
2019-05-14 |
2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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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쟁이다 |
2019-05-14 |
3 |
703 |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5-14 |
4 |
573 |
|
악마의향기 |
2019-05-14 |
9 |
1020 |
|
돈귀씽 |
2019-05-14 |
2 |
535 |
|
사오육 |
2019-05-14 |
4 |
579 |
|
섹시고양이 |
2019-05-14 |
0 |
628 |
|
봄의정원 |
2019-05-14 |
11 |
1304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14 |
1 |
672 |
해브꿋타임 투유~
울 아부지하구 엄마는 인생관이 너무 달랐지만 죽을때까지 같이 잘 삽디다. 인생관이 다르다는건 핑계에 지나지 않음. 세계경제는 서로 분업을 이루었을때 국가간의 전쟁가능성이 적어지고 무역이 빈번해져요. 요즘 가정관계는 여자가 집일 남자가 밖의일 같은 뚜렷한 분업없으니까 서로 같이 살 필요를 깊이 느끼지 못하는것 같슴다. 경제구조의 문제라고 봅니다.왜 이전에 조선족여자들은 한국이나 일본에 시집가는 바람이 불었을까요? 가치관이 엄청 달랐음에도불구하고....
喂~北朝鲜~
这个世界跟电流一样~
从高处留到低处~
电流有导体就能流 跟高低方位无关 高处流到低处的是受重力影响的水
水受重力影响往低处流
大海也是水因此受总理影响往低处流
往地球里面流~
平壤玉米面条真牛 …
嘻嘻~
嘻嘻嘻
해외 시집가서 문화차이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수도 ㅋㅋ 물론 절대적은 아니죠
울 소학교때 반주임은 자식과 남편을 두고 돈벌라 한국간게 20년이 되도록 한번두 안왔슴다.듣자니 한국남자하구 산담다. 해외생활이 넘 힘들어서 남편이구 자식이구 다 잊어먹은거 같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