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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제...

봄봄란란 | 2019.05.12 07:41:13 댓글: 10 조회: 562 추천: 5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4112

음......
어렸을때 남동생이 나보다 두살 작으니 아직 학교안가서 엄마는 동생만 델꼬 외가집갔다.

그러니 왠지 집이 너무 시산해보이고 자꾸 슬퍼서 아버지몰래 눈물 흘리고 또 닦고 집들어간다.

엄마 있어서 집이 있는거다.
여자가 있어서 집이 따스하다.

妈妈们,母亲节同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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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5/12 07:43:43

妈妈在家就在
。 。 。想妈妈了

봄봄란란 (♡.120.♡.120) - 2019/05/12 07:47:26

음.....

패추소소장o (♡.212.♡.72) - 2019/05/12 07:48:33

母亲节快乐!

봄봄란란 (♡.120.♡.120) - 2019/05/12 07:50:17

쎄쎄!

자부대기전문I (♡.50.♡.227) - 2019/05/12 08:07:27

나르 엄마라 생각하메 사오~

누나~

봄봄란란 (♡.120.♡.120) - 2019/05/12 08:23:57

음....한 오초 그럴려고 상상을 억수로 했는데 수염이 자꾸 보이네.ㅋㅋㅋ

sunnnnny (♡.22.♡.162) - 2019/05/12 08:34:40

母亲节快乐~

봄봄란란 (♡.97.♡.15) - 2019/05/12 08:47:40

땡큐땡큐~^^

오세로 (♡.163.♡.201) - 2019/05/12 09:12:36

봄란님 무친제 콰이러 ~ ㅎㅎ

봄봄란란 (♡.97.♡.15) - 2019/05/12 11:04:01

쎄쎄!^^
님도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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