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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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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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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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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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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2019-05-14 |
4 |
601 |
아들이 지내 착해 보입데다~
그래메두 남들 할 거는 다 함다 ㅋㅋㅋㅋ 울구 불구 떼쓰구 ㅋㅋㅋㅋ
한국에 살다보니
어디가도 중국 머라하고 조선족
뭐라 하면 맞는말이래도 영 싫습데다 ㅋㅋ
맞슨다, 나두 ㅋㅋㅋㅋ 특히 외국가무 없던 애국심이 거저 순식간에 뿜뿜~~~ 막 전투적이 댐다 ㅋㅋㅋㅋ
ㅋㅋㅋㅋ공감임다
샌님이 하면 ?
속은 쓰리지만 남들 하는 얘기를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임다, 선생님 아니라 길 가던 분들이라도 마찬가지죠 ㅎㅎ
보통 우리두 좀 이건 문제있구나 하는걸 남들도 얘기해주니까~
사람들이 상대방 듣기 거북한 말을 쉽게 하진 않잼다,
말해줬을땐 그만큼 그게 남들 보기 심각하다는 뜻일수드 있으니
애가 크면서 시기를 놓치기 전에 알려주니 우리 부모 입장에서는 다행이지 싶죠~
머 죽기사 ㅎㅎㅎ 제 비유가 타당치 않았겠지요~
사실 저는 애국을 잘 모루겠음다, 어찌는게 애국인지..
특히 축구시합하면 어디를 응원하겠는가?
이런 질문들 많이 하죠. ㅎㅎ
다행인게 우린 축구 안 봄다 ㅋㅋㅋㅋ
저번에 한 5살쯤 아이가 지나가면서 저를 툭 쳤는데 옆에 어머니가 바로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해서 그 분이 멋있어 보였어요..
어릴때 교육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럼요, 애들이라 미숙해서 실수할수는 있지만 사과는 해야져 ㅎㅎ
고맙습니다 . 관리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