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노총각의 노래

평양랭면 | 2019.05.14 23:51:20 댓글: 4 조회: 547 추천: 1
분류신세 한탄 https://life.moyiza.kr/freetalk/3916304
세월이 흘러가오
고민이 늘어나오
모두가 시집갔소
나는 언제 장가갈지

세월은 어느덧 흘러
총각도 늙었구나 ~ 하아~
인생은 그렇게 흘러
중년에 접어드네

다시 안 올 내 청춘은
어데로 도망쳣나
이제는 홀로 남아
그림자와 동무하네

이제는 홀로 남아
그림자와 동무~! 하아~~ 네에~~~~~~!!!!

有时 小朋友们管我叫“叔叔”
我真是愣着哀叹 ~!
从何时起 我变得那么老?
추천 (1) 선물 (0명)
IP: ♡.136.♡.148
sunnnnny (♡.140.♡.165) - 2019/05/15 00:29:25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머물러 있는 청춘인쥴 알앗는대 ~~~

평양랭면 (♡.136.♡.148) - 2019/05/15 07:59:33

ㅋ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

헤이디즈 (♡.65.♡.242) - 2019/05/15 01:35:57

남자는 40에 꽃이 랬소 ㅎㅎㅎ

평양랭면 (♡.136.♡.148) - 2019/05/15 07:59:42

ㅋㅋㅋㅋㅋ

977,51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8429
크래브
2020-05-23
3
321046
크래브
2018-10-23
9
348542
크래브
2018-06-13
0
383268
배추
2011-03-26
26
708360
백면서생
2019-05-15
1
635
우쭐쟁이다
2019-05-15
0
500
떴다신사
2019-05-15
0
644
이변호사
2019-05-15
0
442
궁디언니
2019-05-15
3
692
미래양
2019-05-15
3
602
우쭐쟁이다
2019-05-15
0
562
띠띠뿡뿡
2019-05-15
1
381
이변호사
2019-05-15
1
452
떴다신사
2019-05-15
1
844
미래양
2019-05-15
0
374
우쭐쟁이다
2019-05-15
0
533
백면서생
2019-05-15
0
666
섹시고양이
2019-05-15
0
785
미래양
2019-05-15
1
670
예쁜하루
2019-05-15
2
419
떴다신사
2019-05-15
1
585
미래양
2019-05-15
0
377
듀푱님듀푱님
2019-05-15
0
399
온기온다
2019-05-15
0
406
미래양
2019-05-15
0
401
떴다신사
2019-05-15
1
500
떴다신사
2019-05-15
2
425
예쁜하루
2019-05-15
0
426
우쭐쟁이다
2019-05-15
0
55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