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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자락에 서서--站在人生边上
봄바람을 바라보며--望春风
전통배추김치 500g
소학생짧은글짓기사전--小学生朝鲜语文造句词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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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694 [단순잡담] 형을 겨우 잡아끌어 집에 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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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690 [단순잡담] 부모들은 머하는지 기가차오 |
미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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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쟁이다 |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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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래 제대로 해보자~~ 사람이 어느만큼 추해질수 있는지 그기 까지만
멀 해봐 ?와서 농촌앵두 먹어봐라하는데 ㅋㅋㅋ
먹기싫으면 딴때가봐 ㅋㅋㅋ
아니 웬만하면 예쁜말 쓰고 예쁘게 놀려고 노력하는게 다들 그게 안보이는가 ?
느닷없이 닉 부르며 교육한다는지 또 아님 갑자기 사람을 공격한다는지 , 공격한건 너 아니고
참 이쁘게 놀아도 이쁘지 않을바엔 쌍소리나 하며 기분 꿀리는대로 막 나가지 무슨
아니 너 요즘도 나 글에 가끔와서 지지벌되잖아
햐아 애네들 이것이것 ㅋㅋㅋ완전 뒤엎기고수네 ㅋㅋㅋ
그래 맞다 나는 지지벌,너는 우아하고 고상하고 우야~ 우쭐님 왜 이리 멋지니
하는말마다 사람처럼 명품이구나 몰라봐서 죄송
댔다 언니는 일하러 가겠어 즐놀
누가 너보고 알아보라고한것처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