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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꿈이라기 보다는 자신감이요

연금술사 | 2019.05.16 16:43:22 댓글: 6 조회: 5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7672
인터넷 사진들 쯔윽 보다가 웃긴건

내가 야들보다 한참 더 선수인데 ㅡ

ㅎㅎㅎ 가네 나무골조 세운거보니 저래

알립데 ㅡ 한국에서 몇년만 더 경력 쌓다가

중국가서. 한족여자 친해서 목조주택 시공해야지

못벟어도. 일년 백만 못벌겟소 ? ㅎ

한국에서 기술자니 뭐니 해도

내가 오야지 안하는 이상 상상못하는 금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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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5.♡.165
원킬 (♡.7.♡.226) - 2019/05/16 16:51:53

뻬찌 쥘주드 모르눈 사람이 인터리어 한다는 사람 많습데.ㅋ

연금술사 (♡.35.♡.165) - 2019/05/16 16:53:29

난 쓰푸가 여럿이요

첨 쓰푸가 30년 경력자 ㅡ ㅎㅎ

두번째 20년 ㅎㅎㅎ

지금 사장 15년 ㅎㅎㅎㅎㅎ

따라다니메 많이 봤소.

연금술사 (♡.35.♡.165) - 2019/05/16 16:54:49

돌팔이들 정말 많소 ㅎㅎㅎ

원킬 (♡.7.♡.226) - 2019/05/16 16:59:27

ㅋㅋㅋㅋ특히ㅋㅋㅋ한족아들이 잘그래우 ㅋㅋ

연금술사 (♡.35.♡.165) - 2019/05/16 17:01:08

서남지역 소수민족애들 단합심 좋소 ㅎㅎ

가네랑 잘 사귀면 길이 많소 ㅡ

한족야들처럼 잔머리 안굴리오.

제르 친구라 여기무 有事儿真上,真干

一个村的男人全上

연금술사 (♡.35.♡.165) - 2019/05/16 16:54:21

子曰三人行必有我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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