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제원단시장 잘나가는사장이랑

내가 친한 룡정에 형님이 술먹다가 ㅡ

그 사장 동생이 ㅡ 맥주병으로 울형 머리 깐거요

내가 마침 ㅡ 호남애들하구 ㅡ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친구들 한무리 끌구 ㅡ 룸싸롱 찾아간게 ㅡ

경비가 딱 막습데 ㅡㅡ 저래 싸대기 날려서 ㅡ 滚开

걸어망에 권총이랑 폭탄 있는데 겁날거 뭐 있소

룸에 들어간게 다들 헤롱헤롱해서 ㅡㅡㅎㅎ

상황파악 못하지무 ㅎㅎㅎ 내보구 누군가 하메

叫老板过来 ！去你妈的， 我是你阎王爷

멱살잡구. 跪下！

근게 개솔 많습데 ㅡㅡㅡㅡ.동생애들. 때릴라 하는거

야야야 暂停 听他讲讲！

뭐뭐 지 자랑 ㅡㅡㅡ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말했지무 ㅡ 你有没有想过？

你有钱没命花的情况！

근게 그 동생애 또 벌떡 일어나는거

내 친구 저래 권총 꺼내서 ㅡ 대가리 탁 쳐논게

코피 줄줄 ㅎㅎㅎㅎㅎㅎㅎㅎ. 얼어 갖고 ㅎㅎ

바지에 오줌 쌉데 ㅎㅎㅎㅎㅎㅎㅎㅎ

델구 ㅡㅡ 다른 내친그 일하는 호텔에

룸싸롱에 끌구 갔지 ㅡ. 갸가 말한 지가 호쓰하는

동네라오 ㅎㅎㅎ백은구에 一心宾馆 후진데 ㅎㅎ

거기메 경리랑 우리가면 구십도인데? ㅎㅎ

그랴 갔지무 ㅎㅎㅎㅎㅎ 가서

야 여기 너네동네인데 ㅡㅡㅡ 니 동미 다 불라와

내가 갑자기 쳐들어와 치푸한다는말 하지말구 ㅎㅎ

그러고 우리는 열몇명 ㅡ. 룸에서 맥주 마시메

놀았지무 ㅎㅎㅎㅎㅎㅎ 결국은 친구 한넘두 안옵데

왜 ? 그때 백운구에 젤큰 지하 카지노 白小姐

다 내 동미 동미들인데 ㅎㅎㅎ 갸가 찾아봣자

还是打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