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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누웟는데..

듀푱님듀푱님 | 2019.05.18 23:18:53 댓글: 2 조회: 45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9707
이런저런 생각에 도무지 잠을잘수없어요..
음..

사회에나와서 여자들이 나이적어도
야자치기한적이 거읜없어요..
딱 아는 여동생외에는..
그냥 하대를 하기싫고 또 막대할거같아서
일부러 그랫는대..
어떤 여성분들은 자기를 동생으로 받아들이지않냐고
오해를 하드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기분이 좀 나빳을수도 잇고
서로지간에 불편하거나 어색할사이수도 잇다는 생각도드네요..
이틀전에 넷상에서 한 여자애랑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다가
오늘에 갑자기 오빠라는 호칭을 쓰네요..
흐음..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겟슴..
추천 (1) 선물 (0명)
IP: ♡.245.♡.68
미래양 (♡.32.♡.100) - 2019/05/18 23:47:34

누웟슴자라

달콤미니 (♡.38.♡.155) - 2019/05/18 23:49:57

ㅎㅎㅎㅎㅎㅎㅎㅎ 미래쌤댓글땜에 달려든 댓글을 까먹었음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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