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지금까지 내가본 조선족은...

듀푱님듀푱님 | 2019.05.20 01:52:37 댓글: 0 조회: 42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0508
표현하기가 좀 그래도
약아빠졋다라는 생각만들어요..
두얼굴 하고 다닌다는 표현이 알맞을지도..

한번은 아는 지인의 친한친구가 일에대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주면서.
일을 도와주는거 같습데다..

처음엔 정말 힘들고 맘고생도 하고
여러모로 또 생각처럼 경기도 안좋앗어요.
지금은 차차 안정적으로 일이 돌아가는데..
뭔가 좀 이상해요..
뭐랄까.
자꾸 일부러 훼방놓는 느낌??
설마설마 하고 생각은 햇지만..
어떻게 의심할수잇슴까??
정말 첫인상이 친근감잇고 편안하고 직원들잘대해줍데다
이런 사람 감히 누가 의심이나 햇겟슴까?

오늘에야 다시 생각해보니
음흉하고 검은 속셈을 눈치챗네요..
물론...
눈치빠른 사람들은 진작에 눈치챗지만...

하아...
인간관계라는게 참...
묘하게 복잡하게 엉키네요..
추천 (0) 선물 (0명)
IP: ♡.245.♡.68
977,12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5213
크래브
2020-05-23
3
317906
크래브
2018-10-23
9
345427
크래브
2018-06-13
0
380137
배추
2011-03-26
26
705210
꽃보다지지미
2019-05-22
3
808
카람빛
2019-05-22
0
527
미래양
2019-05-22
1
617
우쭐쟁이다
2019-05-22
0
60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5-22
1
654
파랑낙엽
2019-05-22
0
598
코드제로
2019-05-22
1
363
돈귀씽
2019-05-22
1
435
패추소소장o
2019-05-22
3
909
2원50전짜리빤쯔
2019-05-22
2
484
섹시고양이
2019-05-22
0
583
우쭐쟁이다
2019-05-22
3
559
돈귀씽
2019-05-22
3
104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5-22
2
824
미래양
2019-05-22
3
374
봄의정원
2019-05-22
3
813
이변호사
2019-05-22
4
525
우쭐쟁이다
2019-05-22
2
610
패추소소장o
2019-05-22
5
631
웃겼음다
2019-05-22
16
1187
0마법사0
2019-05-22
3
442
카람빛
2019-05-22
1
421
듀푱님듀푱님
2019-05-22
2
375
우쭐쟁이다
2019-05-22
2
537
이변호사
2019-05-22
1
58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