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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본 조선족은...

듀푱님듀푱님 | 2019.05.20 01:52:37 댓글: 0 조회: 42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0508
표현하기가 좀 그래도
약아빠졋다라는 생각만들어요..
두얼굴 하고 다닌다는 표현이 알맞을지도..

한번은 아는 지인의 친한친구가 일에대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주면서.
일을 도와주는거 같습데다..

처음엔 정말 힘들고 맘고생도 하고
여러모로 또 생각처럼 경기도 안좋앗어요.
지금은 차차 안정적으로 일이 돌아가는데..
뭔가 좀 이상해요..
뭐랄까.
자꾸 일부러 훼방놓는 느낌??
설마설마 하고 생각은 햇지만..
어떻게 의심할수잇슴까??
정말 첫인상이 친근감잇고 편안하고 직원들잘대해줍데다
이런 사람 감히 누가 의심이나 햇겟슴까?

오늘에야 다시 생각해보니
음흉하고 검은 속셈을 눈치챗네요..
물론...
눈치빠른 사람들은 진작에 눈치챗지만...

하아...
인간관계라는게 참...
묘하게 복잡하게 엉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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