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에 대해 어떤지 잘 모르고
그냥 누구하고나 공평하게 대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자연스레 인사도 하고 햇지머 ㅋㅋㅋㅋㅋ

그랜게 전번에 울 부문에서 회식을 했는데
이 여자 울 부장옆에 앉게 됫단말이 ㅡㅡ

오늘 내가 휴식실에서 밥을 먹는데
몇이서 주고 받고 하더란말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삐치개질햇지무!


그 여자 오늘 회사에 와서 아침조례 끝나고
그날 자리배치한 아줌마 등을 탕 ! 내리치면서
자기를 못살게 구느라고 일부러 그랫지?
하면서 막 콤프라인스차장한테 고발해놓겠다고
하더람다 하하~~~~~~

그리고 평소에도 지하고 맞지 않는 리더를 보고
쿠소바바 라고 앞에서 막 욕한다 하잼가? !
하하~?’ㅜ

그래서 다덜 그램 자기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무!
누가 어찔가바? 하메~~~


나누 부장옆에 두번 앉았댓는데
별로 그렇게 생각한적이 없는데
저 여자 우스워죽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에 냠냠하더니 와늘 말승얘지무!
다덜 저 여자를 싫어하지무 ~
아마 다덜 나도 싫어할 같은데
적어도 선배들은 내한테 상냥하지무!
ㅋㅋ


여자들이 많으니까 별 꼴 다 보짐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디 가나 약한 사람 치푸하느라고
나누 약한 사람은 동정을 해주고
강한 사람과는 강하게 나오게 되던데 ㅋ


그나 울 리더 내하고 다신 소리 못치짐......
첨엔 내 성격 모르고 덤볏다가
자기도 망신당하고 오늘은 내하고
해시시하메 시험결과를 주면서
오메데또우! 하겠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