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내가 왜 욕했냐면 ?

연금술사 | 2019.05.21 22:01:34 댓글: 1 조회: 43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2144
아까 ㅡ 형하구 술마시메 ㅡ

형이 엊저녁 일을 정리해 주는데

내가 술츼해서 동생애하고 가네 아버지를

욕했대 ㅡ 하긴 나도 쌓인게 많았지 ㅡ

작년에 원래사장땜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ㅎ 아무튼 지난일이지만 내가. 술취해 씹는건

아니지무 ㅠㅠㅠ 내가 뭐라 했냐먄

你跟你爹一个德行……

근게 곁에 있던 ㅡ 원래사장동생이

주먹질하메 내한데 덤볐다가 맞고ㅡ

그 아들래미는 말리는척 하메. 날 끌어안구

그너미 땅에 맞아서 자빠졌다가 일어나서 ㅡ

날 치는데 ㅡ 내가 다 막아내서 다치진 않구

그러거. 다들 술기운에 ㅡ 인천에 게바라 가서

온밤 술퍼먹구 ㅠㅠㅠ

추천 (0) 선물 (0명)
IP: ♡.111.♡.31
연금술사 (♡.111.♡.31) - 2019/05/21 22:04:27

아무튼 长记性了

원래사장 조카랑 몇년전 가평에서 싸우고

동생이랑 어제 싸우고 ㅎㅎ ㅎ

그러고 보니 오늘 사장이 ㅡ 원래사장 친구

그러고 어제 나랑 싸운넘 형네 가게에서

점심에 보자한거 다 의미가 있네 ㅎㅎㅎ

가네 가게에서 날 써거지게 욕하고 ㅎㅎㅎ

这是给我解围! 才想明白

977,1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029
크래브
2020-05-23
3
318693
크래브
2018-10-23
9
346225
크래브
2018-06-13
0
380950
배추
2011-03-26
26
706063
우쭐쟁이다
2019-05-22
0
444
알람선생알람선생
2019-05-22
0
583
카람빛
2019-05-22
0
580
우쭐쟁이다
2019-05-22
0
605
스타빡
2019-05-22
0
565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5-22
0
840
원킬
2019-05-22
0
616
백면서생
2019-05-22
2
553
원킬
2019-05-22
2
72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5-22
0
456
윤리학교수
2019-05-22
3
782
섹시고양이
2019-05-22
0
941
우쭐쟁이다
2019-05-22
0
58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5-22
0
466
사오육
2019-05-22
2
734
섹시고양이
2019-05-22
0
895
우쭐쟁이다
2019-05-22
0
48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5-22
1
464
사오육
2019-05-22
1
489
원킬
2019-05-22
0
709
미래양
2019-05-22
0
395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5-22
1
550
우쭐쟁이다
2019-05-22
0
1184
패추소소장o
2019-05-22
1
542
봄봄란란
2019-05-22
1
42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