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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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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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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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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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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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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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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96 [단순잡담] 썰이 안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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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785 [단순잡담] 여기 백화점 지나갈 때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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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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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뒷끝이 저 시베리아 횡단열차바퀴에 달렸소~
말더하무 내가 추해지지머 ㅋㅋㅋ
얌마 너 내글에 제대로 단 댓글이 몇개니? 오는게 없는데 가는게 있겠니? 그리고 너랑 아무 상관없는 사건에 신사랑 붙었을 때 너도 쓸데없이 끼어들었고 내랑 신사는 그래도 화해라도 했고 서로 께끼지 않기로 했다. 넌 뭐니? ㅋㅋ 넌 신사를 사부로 모셔라... 그부류라...
그래서 당황하셧수? 화가 상투밑까지
나셧수? ㅎㅎㅎ
너는 께낄 처지.아니고 내 신사랑 만나자 했더니 자식이 빼더라. 내 쪽지로 전번 보냈다. 멀면 내가 간다고...그러니 가상이라고 깔짝대지 말라는게다. 신사는 내 깡팬줄 알더라. 만나면 치니? 오해 있음 술한잔 하며 풀자는 목적인데 쫄아가지고. 전도없다 ㅋㅋㅋㅋㅋ 내말 틀린가 바라. 5년전이나 지금이나 5년 후나 너네 삶이 머가 다를지...잘 생각하고 곁에 좋은 친구를 둬라.
好为人师 斤斤计较 少女感性
容易受伤 기술자의 결점이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