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백날 공부해봐요.....알고 있다고 해도...

실제 적용하지 않으면 백해무익한 거랍니다....

그리하여 공부의 무용성을 주장하는 사람에요

대학 전공을 해도 그 과목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기에.....

실제 이론을 적용하고 응용하는 일을 하는 게

맞다고 봐요....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이론만 알고 실제 적용하지 않는 건 낭비라고 생각해요..

즉.....컴퓨터 cpu가 놀고 있단 걸 의미해요..

보조디스크에는 잔뜩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데.....

메모리에 로드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cpu가 활용하지 않으면 엄청난 낭비걸랑요...

하지도 않을 일을 cpu가 처리하지 않는다는 건.....

cpu도 낭비...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 개개인도....자신은 물론이고...사회나...국가의 소중한 하나의 자원입니다...

그 자원이 놀고 있다고 봐요.....쉽게 말하면 백수 ㅋㅋㅋㅋ

백수를 양성하는 교육이 아녔으면 좋겠다.....앞으로....우리나라가.....

그 자원을 양성하는 대학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혹자는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해야 하는 게 옳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 있으나...

cpu입장에서 왜.....낭비를 하냐 이말이죠...

직설적으로 말하면 대학이 필요하고 공부가 필요하고.....응용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대학 다닐 그런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