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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와. 우유부단해졌지 ?

연금술사 | 2019.05.26 20:50:39 댓글: 1 조회: 65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5320
엄마랑 물어볼수도 없고?

머리가 둔해졌나 ?

어쩌지?

남들은 각자 제좋은 ㅅ개솔만 치니

함부로 믿을수도 없고 ㅡ ㅎ

근데 느낌상 이여자드 ㅡ

전여친 못지않게 사나울 느낌이야

벌써 나를 빤히 알고 있으니까 ㅠ

아까두 내가 담배피러 나가고 싶어서

다른말 빙빙 돌구메 ㅡ 궁시렁대는데

저래 去吧,抽一根回来吧,快去快回

내 심리ㅎ를 다 꿰뚫어 본다느 얘기지

만나면 안되 ㅡ 我要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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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108
연금술사 (♡.62.♡.108) - 2019/05/26 20:52:45

내 일부러 떠 보느라고 ㅡ

包间에서 창문열고 담배 대범하게 한대 피웠소 ㅎㅎ

그 식당 우리 맨날 가던 단골이여 ㅎㅎ말은 안했지만

방에서는 우린 맘대로 담배 피우지마 ㅎㅎㅎㅎ

어찌는가 본게 ㅡ 인상 하나두 안씁데 ㅎㅎㅎ

하이쎙 够意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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