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곱시 공장 나와서 빈둥빈둥

연금술사 | 2019.05.27 10:00:14 댓글: 3 조회: 5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5486

내가 엊저녁 사장 전화올때부터 냄새맡은거지

일부러 오늘은 일곱시 나와서 커피 마시메 ㅡ

음악 듣고 ㅎㅎㅎㅎ 집에서 노나 공장에서 노나 ?

뭐 난 나와서 얼굴만 비추면 돈이 나오는 사람이니까닊

사장동생 ㅡ 멋모르고 이틀전 ㅡ 내가 어질궈만 놓고

정리 안한다고 ㅡ 인상쓰더니 ㅡ ㅋ

그뒤로 난 갸하구 말한마디두 안하지 ㅡ

갸는 그저 ㅡ 온정일 눈치만 보면서 ㅡ

ㅁ멀하던 ? 그냥 분위기가 디게 답답하지 ㅋ

아침에도 사장한데 전화해서 ㅡ 전기입구구멍도

안뚫고 가버리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짜증 팍팍 썻지 ㅎ

내하고 성질부려?여기서 훈하기 싫은거나 다름없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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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170
연금술사 (♡.38.♡.170) - 2019/05/27 10:02:37

난 이래 퍼지구 앉으무 버텅 반시간 항시간씩

싀지 ㅎㅎ

연금술사 (♡.38.♡.170) - 2019/05/27 10:04:11

화사나오기 아쓸할 정도로 ㅡ

불편하게 만들어야지 ㅋㅋ

그냥 난 인상도 안써

말한마디 안하면 사람들 불편해서 여기서 일못해 ㅡ

위엄이 있으니까 허허허허

연금술사 (♡.38.♡.170) - 2019/05/27 10:06:15

토요일저녁 원래사장 만나서 술을 온밤 마시거

이튿날 지금사장이랑 슬쩍 소스줬지 ㅎ

근게 이튿날 꼬도시 원래사장 공장에 술먹자거

날델고 찾아가겟구나 ㅎㅎㅎㅎ

원래사장 아주 태도가 쌀쌀하지므 ㅎㅎㅎㅎㅎ

내가 지금 물량 얼마뽑거 하면서 제자랑 할수록

그사장은 심기가 불편하지 ㅡ 지가 키워논 애를

지금 사장ㅇ이 델고 일하니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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