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락가락

봄봄란란 | 2019.05.27 17:35:52 댓글: 4 조회: 7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5804

아씨....미치...그럴 시간 어데 잇노?
하여튼 쓸데없는 짓만 해...하~~

아니다.
담임남자쌤이야.그만 하면 잘 생긴축.
스타킹 쫙~입고 힐구두 딱~신고
몸매 빵빵 알리는 치포우를 입고
요염한 화장을 하고
궁디 비틀비틀 거리며 가서
한손은 내 허리에 잡고
다른 한손은 쌤턱살짝 받추고
찍어야지.

학부형중 그래도 난 잘난축이니깐.
다들 증오의 눈길로 날 보겠지?
ㅋㅋㅋㅋㅋ
이런.....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G_20190527_172841.jpg | 425.6KB / 0 Download
IP: ♡.120.♡.192
돈귀씽 (♡.39.♡.212) - 2019/05/27 17:42:13

爱一个人好难
忘一个人更难
서예 써주라

봄봄란란 (♡.120.♡.192) - 2019/05/27 17:43:28

싫다할걸...ㅋㅋ

돈귀씽 (♡.39.♡.212) - 2019/05/27 17:45:11

서예 최뉴비지...
개뻥 치구 쌩쑈해 뭐하니 아줌마가

봄봄란란 (♡.120.♡.192) - 2019/05/27 17:57:17

还是书法最牛呗。
一个大婶儿吹牛,装B干啥
是这意思不?

就是这么一说,我这么正派的人哪能这样玩儿呢,呵呵呵

977,19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6944
크래브
2020-05-23
3
319620
크래브
2018-10-23
9
347078
크래브
2018-06-13
0
381852
배추
2011-03-26
26
706956
미래양
2019-05-27
1
685
0마법사0
2019-05-27
0
380
미래양
2019-05-27
0
505
초봄이오면
2019-05-27
1
895
남자이름같은도영
2019-05-27
1
528
미래양
2019-05-27
0
456
뽀로로0
2019-05-27
1
638
남자이름같은도영
2019-05-27
0
948
StandUp
2019-05-27
1
734
0마법사0
2019-05-27
1
613
연금술사
2019-05-27
0
633
남자이름같은도영
2019-05-27
0
454
띠띠뿡뿡
2019-05-27
2
587
산타양말산타양말
2019-05-27
1
852
남자이름같은도영
2019-05-27
1
557
귀요미뿅뿅
2019-05-27
0
738
김빠진맥주
2019-05-27
1
606
0마법사0
2019-05-27
2
921
카람빛
2019-05-27
0
548
연금술사
2019-05-27
0
482
0마법사0
2019-05-27
1
546
떴다신사
2019-05-27
0
499
김빠진맥주
2019-05-27
0
821
착한뻥쟁이
2019-05-27
0
611
연금술사
2019-05-27
0
71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