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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732 [단순잡담] 정사원일 오랫만에 하다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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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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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찍네요 ㅋㅋㅋㅋ
이거슨 실화요 ㅋㅋㅋ
4년 다가온 여자는?
다 마다했다재요.
오~
지금 마눌이 그 여자 아이구마~
썩 후에 만났지.
다 불엇는가~?
글쎄 말했던가. 기억이 안나오
4년동안 떨어져있어도 믿음을 줬으면 여자가 떠나진 않았을것 같은데요.하긴 환경문제도 많겠죠.
믿음문제는 아니였소. 그럴 여자는 아니요.
골키파 잇다고 골이 안들가나~
술 박살냈던 그 여자요?
맞소.
아 손수건이 필요한 이야기 이검가 ㅎㅎㅎ
원래 내 같은 여자 흔치 않슴다 ㅎㅎㅎㅎ
우리도 장거리 4년했짐 그럴때 수단 방법 가리지
말아야지 ㅎㅎㅎ
쇠때빤쯔르 척 입헤놧서야지
이 우추를 ㅎㅎㅎㅎ
자게라 디테일하게는 안썼소 ㅋㅋ
이래서 헌신짝두 짝이 있다는것, 뤄붜 칭차이 꺼유 쒀아이!!!
불신아니라 노력부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
불신이란 주관개념이요.
내형,친구 내 친구 나이는 잠시 비밀하겟지만
적지않는 나이인데 아직도 총각임 ㅋㅋ
불신문제아니라 본인자체 노력부족과 매력부족 자아요구낮음
등등 요소가 이러한 문제에 봉착하지않을가 봅니다...
그건 다른문제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