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잘하는 친구 못하는 나..

미소8 | 2019.05.30 18:29:25 댓글: 8 조회: 4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7812





처음 상해갔을때 친구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상점에가서 박스들이로 사서 둘이 앞에서 들구가구
난 뒤따라 가구..내 눈이 뚱글뚱글..ㅎㅎㅎㅎ
여자들이 술으 상자들이 하는거 그때 처음 봤지요.
그리고 여자가 술병채루 그대루 들구 깐하는것두 그때 처음 봤어요...
갑자기 옛추억이...
암튼 그때는 술잘마시는 친구들이 희구사구 어이없기두 하구....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홍당무우가 돼요.

여기분들은 다들 술잘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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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1.♡.123
헤이디즈 (♡.65.♡.176) - 2019/05/30 18:39:17

상해 계셨을때 나두 좀 데꾸 훈할게지 ㅋㅋㅋ

미소8 (♡.111.♡.123) - 2019/05/30 18:44:17

헤이님도 상해 계셨나보네요...제가 따라댕기메 훈시켜달라 할 처지였죠머.

헤이디즈 (♡.65.♡.176) - 2019/05/30 19:42:51

지금도 상해입니다

잘지내는지 (♡.38.♡.10) - 2019/05/30 18:42:27

한박스12병

미소8 (♡.111.♡.123) - 2019/05/30 18:44:30

12병 아니구 24병으로 알고있어요....

잘지내는지 (♡.38.♡.10) - 2019/05/30 18:47:58

취했구나 맑은 정신에 세어보세요

미소8 (♡.111.♡.123) - 2019/05/30 18:49:29

옛날에 박스들이는 24병이였어요..12병에 제가 눈이 뚱글해졌겠어요?

잘지내는지 (♡.38.♡.10) - 2019/05/31 04:40:51

옛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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