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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33 [단순잡담] 2:0 게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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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31 [단순잡담] 토트넘이 더 잘차는 구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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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30 [단순잡담] 오랫만에 뽈으 봐서 그렇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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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28 [단순잡담] 잘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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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26 [단순잡담] 챔피언리구 결승전 볼가 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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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두 년세들고 시엄니돼면
그런마음 알겼지요 ㅎㅎ
애가 딸이란말이~
남과남이 틀려요. 나는 형수가
둘이 있어도 우리엄마는 보톨인
나한테 왔소.왜 그런지 알겠소 ..
남편은 이쁜가요? 爱屋及乌가 안되나 보죠?
도 많이 닦으시길요
다마네기나 마이 닥기를~
남편까지 밉다면 어쩔수 없지만 남편이 이쁘다면 나만 도 닦으면 해결되는 일이요
갱까 이 다마네기는 어째 이런 고티일까~?
시엄마 푼수 없고 지각사이 없고 오망인데
그게 며느리 혼자 도 닦아 될 일???
그럼 도 안 딱고도 시엄마 잔소리 오망도 없이
사는 일본 미국 며느리들은???
그게 며느리 문젠가?
아니 이상이고 시엄마도 틀린건 틀린거지
무슨 돼먹지도 않은 조선시대 효사상을 가지고
남을 보고 도를 딱소 뭐 딱소 언감생심일까?
제 코이나 바로 딱으라고~..
젊은 사람이 거저 구시대사상만 꽉 차서~.
제 혼자만 그리 살면 또 모를까
뭐 남들보고 닦아라 마라 참
아니 님이 왜 흥분하고 난리인가
도 닦는것이 어찌하여 님 심기를 건드릴 일인가
님은 내 댓글에 와서 더 왈가불가하며
난 주인장 댓글에 도 닦으란 말도 못하는가
웃기는 사람이네 니랑 나랑 생각 같은가
그리고 그걸 얘기하는데 그리 못마땅한 일인가
우메 니가 무서워 댓글도 못하겠네
그리고 어느 글에서 며느리 비난으로 보이는가
도닦으란 말 한마디에 무슨 세계 며느라까지 론하며 제 좋은 대로 이해해 놓고 팔짝 뛰고 난리여?
그리고 주인장님이 시어머니가 싫다는 글에
남편이 이쁘면 도 닦으라 한말 해석해줘?
남편이 이쁘다면 이쁜 남편을 봐서라도 마음을 크게 먹고 응어리를 풀어라고.도 닦는것에 비유했다 이게 그렇게 니한테 한소리 들어야 하는 말인가
자게에서 내가 맨날 스스로 도 닦는중이라고 나불거리는게 무슨 말인지 알어 ? 문자로만 글들이 오가다보면 서로 오해도 많이 생기고 욕도 먹고 그래
그걸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최대한 화내지 말고 평정심을 잃지 말자는 것이다 내가 꾸질꾸질 이것까지 너한테 얘기해줘야 하는가 허허 참 개떡같이 도 닦은게 또 무너지는구만. 그래 안녕히
대수 푸념이나 하구 풉소 ㅎㅎㅎ
그냥 남편만 사랑하면 다 풀릴거요^^
글 올린분도 마음 푸세요 .
내 친어머니도 연세많으니
나도 귀찮을데 많은데 .....
시어머니 마음을 맞추기 힘드거요.
그냥 마음 넓게 잡으세요 ^^
감사합니다.
저두 엄마하구 맞지 않을때 있으니 다 참자하구 생각하는데요.잘 안됩니다.
지금도 참구 아무 말도 안하구 있어 다 속이 탐다.
시부모는 가까워서 울 집 잘 다니고 우리도 보러 많이 다닙니다. 여행도 같이 다니구.
우리 부모,동생은 거리가 멀어서 우리 집에 딱 한번 왔습니다. 그때 시엄마한테 말 많이 들었슴다.돈 쓴다구 ㅠㅠ이불 사는것까지 ...
그냥 설 명절에 시엄니한테
인사나 잘 하면됩니다 ㅎㅎㅎ
나두 내 형수들이 이렇게 하니가
나쁜게는 안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