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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이는 술꾼

미래양 | 2019.06.02 23:12:07 댓글: 1 조회: 766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9564
열토이난다 나두 이더븐날에 번데기같은 노벨인데 바람맞은게 열두식힐겸 동민데저나해서 나와서 먹자구했다
그날저낙에 술으 마이먹었다 디팅에서 한창흔들거리다가 숨돌릴라고 나외서 술먹을라가는데 저나와서
어디야 내갈게
오지말라 동미가치있다
좋다 갈게 어디야
오지말라 영사하다
머이영사하야 내영사하야?
아이그게아니구 휴 그럼오라 지금 뉴스제가는길이다 뉴러맨괄앞에오라
한참가서 기다리는데 진짜왓다 근데 또 야가 얼랴하구왔다 그럼그러치 저거 어찌는지
내동미느 누기야 칭푸야 ?
미체?동미지 .
에이 아닌같은데
아니다 니가제라
오우 진짜 ?생깅건 멀숙항게 매짜다 가제데니?
가제라야
배두고프구 온면먹기싶아서 투도온면집으들갓다 나느 국시하나시케먹는데 이둘은 언제 만낫냐듯 첨보는데 히히닥닥 초채르 몇개시키구 술으시키구 얼랴하지므 내동미두 알코린데 그래 두리머거리 난 국시먹자
먹다가 좀싱게나지
야 그만먹어라 넌둘이 알코리야?
야넌국시나먹아라 상관말구 응
씨 ...
국시르 쭉쭉 빨아다먹구난게 싱게나더리
그래 야 자부럽다 안가개?
야 니먼저가서자라그럼
이게동미야 세미야
그래 먹구오라
나느 씩씩거리메 식당에서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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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136.♡.65) - 2019/06/02 23:36:24

자질구레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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